이번 앨범은 ‘문’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다. 김세정에게는 ‘모든 곳으로 향하는 문(KEY)’, 그리고 ‘모든 것을 감추는 문(LOCK)’이 공존한다. 당장 박차고 나가기엔 두렵지만 그렇다고 이대로만 있기엔 보여주지 못한 것이 너무 많은 지금, 김세정은 다시 한번 ‘문’을 열고 여정을 떠날 예정이다.
‘문’ 뒤에 쌓인 수많은 이야기
[문(門)]은 김세정이 쌓아온 이야기가 가득한 미지의 공간을 향해 나아가는 ‘문’이기도,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고 감춰 두었던 공간을 향해 들어가는 ‘문’이기도 하다. 이번 정규 앨범에서는, 이처럼 김세정만의 솔직하고 양면적인 감성을 자작곡들로 풀어낼 예정이다.
그동안 대중에게 따사로운 위로를 선사했던 김세정, 감춰왔던 ‘문’을 열어 드라마틱한 반전을 선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