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닐은 이 앨범의 분위기를 더욱 잘 살릴 수 있는 매체이기에 많은 팬들에게 그 시절 버스커 버스커의 향수를 안겨다 줄 것이다.
또한,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LP를 위한 마스터링과 독일 sst 스튜디오의 컷팅으로 안정된 음질을 제공할 것이다.
“사그라지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버스커 버스커의 음악은 인간적인 따스함과 치유를 필요로 하는 이 황폐한 시대에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강한 마력을 지닌다. 아름답게 빛나는 이 청춘의 노래들은 마법 같은 힘과 산뜻한 에너지를 실은 묘약이 되어 우리 마음을 정화(淨化)시킬 준비를 마쳤다.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쭉 들이킬 일만 남았다.” - 김경진 평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