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는 전생에 화덕성군으로 선계에서 선록을 보호하던 중 왕의 명을 받고 선록을 가져가려는 이정과 마찰을 빚게 된다. 이정과의 싸움에서 나타는 절벽으로 떨어져 죽고 인간세상으로 환생을 한다. 이정의 아내 은십낭은 3년 6개월 동안 임신 중인데 적군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낳게 된다. 이정은 이를 요괴라 단정짓고 칼로 베어버리는데 그 안에서 3살 정도로 성장한 나타가 나온다. 나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이정은 그를 여와궁으로 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