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초월의 경계에서 "The Black Underground - The Sandy Forever"
"관계(Relation)는 번뇌(Anguish)이니라"
[The Sandy Forever] 앨범은 4년간의 [Avant-garde Jesus] 시리즈를 마감하는 블랙 언더그라운드(The Black Underground)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고독, 무아, 무(無)의 관념을 거쳐 초월에 관하여 논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은 마음을 품고도 마치 아무렇지 않은 듯 현재를 살아가는 그것은 '나'이기도 하고 또한 '당신'이기도 하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국 모든 것은 공허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Everything Everyone)에 대해 연연할 필요도 없고, 그러할 이유도 없다.
'번뇌를 벗어난 삶'을 살아가는 것만이 인간들을 골탕먹이기 위해 신이 만든 생의 굴레에 대한 유일한 저항일 것이다.
어쨌든 당신의 방 커튼 사이로 한 가닥 빛 줄기가 비춰오고 있지 아니한가
[The Sandy Forever] Track List :
071 of 100 - Premium Fire Fox
072 of 100 – Unmighty Ocean
073 of 100 - End Of The World
074 of 100 - Mikrokosmos
075 of 100 - Chemical Sunday
076 of 100 - Green Tomorrow
077 of 100 - Psyche Shoes
078 of 100 - Jesus Came, I Love The Sun
079 of 100 - Everything Everyone
080 of 100 - Erina
-Avant-garde Jesus-
[Credit]
All Tracks Record Playing (Drums, Bass, Electric Guitar, Acoustic Guitar, Synth, Vocals), Lyrics, Composed, Arranged, Mixing, Mastering, Designed, Produced by BIBA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