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비제이 아이어와 그가 자신의 영웅이자 친구, 선생님이라 표현하는 미국 프리 재즈의 거장 트럼펫터 와다다 레오 스미스의 두 번째 만남을 담은 2025년 앨범. 인간 존재의 고통과 인내, 가능성을 성찰하는 빛나는 음악적 여정을 담아낸 이 작품은 만프레드 아이허의 프로듀스로 루가노의 오디토리오 스텔리오 몰로에서 단 이틀 동안 녹음되었다. 아이어의 피아노와 펜더 로즈에 스미스의 고유한 트럼펫 울림이 겹치며 만들어낸 긴장감 넘치는, 때로는 아름다운 연주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