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을 통해 발표한 일련의 작품들로 그리스 음악의 여신이라는 칭호를 얻어온 싱어 송라이터 사비나 야나투. ECM을 통해 선보이는 다섯 번째 앨범인 이 작품에서 그녀는 ‘물’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음악들을 전한다. 오랜 세월 함께 해온 프리마베라 언 살로니코, 그리고 게스트로 참여한 튀니지의 싱어 라미아 베디위와 함께 만들어낸 아랍어와 베두인 방언, 지중해 언어들과 이집트, 북마케도니아, 남이탈리아, 아일랜드, 코르시카의 전통곡들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