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flow blow(플로우 블로우)가 작년부터 싱글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첫 번째 EP [NOISY DAWN] 을 공개한다.
이번 EP는 ‘새벽’이라는 양가적인 감정을 테마로, 하우스·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6개의 트랙들과 마지막 팝 발라드 1개의 트랙을 담아 flow blow만의 확실한 음악성과 스펙트럼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더블 타이틀곡 중 ‘OUTTA TOUCH’ 에는 효연이 참여해 에너지를 더했으며, 또 다른 타이틀곡 ‘WILDCHILD’는 싱어송라이터 Nia와 함께 완성해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보컬, 믹싱, 마스터링, 비주얼라이저, 앨범 제작과 포장 까지 전 과정이 flow blow의 손끝에서 완성된 ‘핸드메이드 EP’ 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길을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앨범으로서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