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Violin Sonata No. 7 in C minor, Op. 30-2
Beethoven Violin Sonata No.10 in G Major, Op. 96
Prokofiev Five Pieces from the Ballet “Cinderella”, Op. 87
(Arranged for violin and piano by Maxim Fichtenholz)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전하는 베토벤 소나타
현 위의 인생을 살아온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 두 번째 음반 <Reflection>이 발매된다.
이번 음반에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운데서도 매우 드라마틱하고 격정적인 소나타 7번, 베토벤의 마지막 바이올린 소나타이자 베토벤 말년의 작년 양식을 예견하게 하는 소나타 10번, 그리고 프로코피예프의 발레음악 “신데렐라”를 막심 피첸홀츠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5개의 소품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는 1991년 창단된 Quartet 21 창단 멤버이자,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최근 젊은 음악가들과 실내악 단체 “Ad Musica”를 결성하였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음반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2024년 3월 베토벤 소나타 5, 6, 8번과 코른골트 ‘헛소동’ 모음곡 Op. 11이 수록되어 있는 첫 번째 음반 <Inspiration>을 발매하였다.
음반 녹음에는 그 동안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오윤주와 함께 연주하며 음악적 대화를 전한다.